입력 : 2025.03.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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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인 인스타그램

지난 6일 제인이 자신의 SNS에 "늘 그랬지만 이번에도 정말 큰 행복 느끼면서 마무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은 화이트 무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쪽 어깨부터 명치 부분까지 트여 있는 의상 사이 드러난 깊은 골이 시선을 잡아끈다. 특히 제인은 한쪽 어깨에 자리한 커다란 타투까지 훤히 드러난 모습으로 힙스터 매력을 발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힙합 댄스 크루 홀리뱅 멤버인 제인은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