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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X박보검 "10대부터 알고 지내다 30대에 연기 호흡…더 친해져"(폭싹 속았수다)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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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5.03.05 14:38

    사진: 픽콘DB
    사진: 픽콘DB
    아이유와 박보검이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 참석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그린 시리즈. 극 중 아이유는 꿈 많은 문학소녀이자 해녀 딸 '오애순' 역을, 박보검은 무쇠처럼 우직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유리보다 투명한 팔불출 '양관식' 역을 맡았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보검 씨와는)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고, 10대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이렇게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건 처음인데 첫 촬영부터 하나도 떨리지 않더라. 마치 애순과 관식처럼 어릴 적부터 계속 관계를 이어온 옆집 친구처럼 느껴졌다. 어느 때보다 편하게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좋은 파트너와 함께해서 개인적으로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회상했다.

    "저는 뭉클했다"라고 운을 뗀 박보검은 "10대 때 광고 현장에서 처음 만나고 20대 때 특별 출연으로 잠깐 보고, 30대에 정식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렇게 만난다는 것 자체가 귀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애순이의 알록달록한 감정을 너무 요망 지게 표현해 준 아이유 씨 덕분에 저도 관식이에 몰입할 수 있었다. '폭싹 속았수다' 홍보하면서 더 깊이 친해진 것 같아서 기회가 된다면 다른 작품에서 다른 캐릭터로 만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3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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