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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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세라 인스타그램

지난 4일 김세라가 자신의 SNS에 "스튜디오에서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라는 가슴이 뻥 뚫려 있는 초미니 레드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뚫린 의상 사이를 꽉 채우는 블랙 브래지어에 담긴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낼 정도. 한눈에 봐도 굴곡진 S라인을 가진 김세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해요", "초섹시", "몸매 정말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세라는 지난 2015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동을 시작, 아나운서 겸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