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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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지현 인스타그램

지난 1일 안지현이 자신의 SNS에 "아침 점심 저녁 모든 걸 한곳에서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레드 모노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을 즐기고 있는 안지현은 탄탄한 허벅지와 묵직한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풍겼다. 특히 가슴 사이로 폭 들어간 목걸이 펜던트가 아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레드걸", "미소가 아름다워요", "비키니 섹시해요", "위대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5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안지현은 현재 수원 FC, 우리카드 우리WON을 비롯해 대만 야구팀 TSG 호크스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