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치어리더가 꽉 찬 볼륨감을 뽐냈다.

최근 우수한이 자신의 SNS에 "지니야 내 소원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뮤지컬 '알라딘'을 보러 간 모습이다. 윗 가슴이 뚫려 있는 트위드룩을 소화한 우수한은 꽉 찬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내려다보듯 찍은 사진 속에는 벌어진 의상 사이 아찔한 골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이다", "여신입니다", "정말 예뻐요", "아이돌보다 예쁜 게 많이 되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우수한은 원주DB프로미, 한화이글스,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 박민정, 비키니 입고 그런 포즈는 위험해…눈 둘 곳 없는 섹시 자태
▶ 구잘, 볼륨감 탓에 지퍼 올리기 힘들어 보여…확 벌어진 가죽재킷 입고 미소
▶ 레이싱모델 최예록, 육감적 볼륨감 다 못 담은 비키니 흘러내릴까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