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로렌 사이가 초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일 로렌 사이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렌 사이는 블랙 크롭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눈에 봐도 한 뼘밖에 되지 않을 듯한 개미허리를 가진 로렌 사이는 유려한 S라인을 자랑하며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무심한 듯 스마트폰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는 로렌 사이의 도도한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거울이 질투하겠어", "너무 아름다워", "고양이 같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 활동하는 삽화가 겸 모델인 로렌 사이는 지난해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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