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구잘이 우월한 볼륨감을 뽐냈다.

최근 구잘이 자신의 SNS에 라스베이거스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화창한 날씨의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레드 재킷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은 구잘은 볼륨감 탓에 지퍼를 다 올리지 못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소가 아름다워요", "항상 화이팅", "언제나 러블리하신 구잘님", "예쁘다 진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이소라, 가슴성형 후 브라만 입고 자신감 넘치는 눈바디
▶ '헬로비너스 출신' 이화겸, 서른 되니 물오른 섹시미…모델핏 글래머
▶ '심신 딸' 키오프 벨, 브라톱 끈이 꼬였네…탄탄 복부 배꼽마저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