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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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예록 인스타그램

최근 최예록이 자신의 SNS에 "곧 봄이 오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록은 베트남 냐짱의 한 고급 리조트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끈 없는 탱크톱 비키니를 입은 최예록은 톱을 꽉 채운 볼륨감과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세요", "섹시해", "쏘 골져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최예록은 지난해 열린 '2024 SMT 스포츠 인플루언서 어워즈(SSIA)'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