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혜리가 몽환적 아우라를 풍겼다.

26일 혜리가 자신의 SNS에 "지큐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브라운 컬러 튜브톱 위에 몸 옆이 훤히 트여 있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머리에 작은 악마뿔이 달린 액세서리를 더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독특한 의상도 특유의 센스로 소화한 혜리는 가녀린 몸매 속 군살 없는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타입이야", "너무 예뻐요", "유혹하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혜리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 중이다. '선의의 경쟁'은 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로 매주 월, 화, 수, 목 오전 0시 U+tv와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 레이디제인, 수영복이 너무 훅 파였네…'쌍둥이 임신' 중 "아침부터 또 수영"
▶ 서유리, 민소매가 확 벌어질 정도…미모 자랑이야 몸매 자랑이야
▶ 안예원, 비키니 입고 해변에서 춤을…아찔한 글래머러스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