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26 08:01
-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v ya(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루즈핏한 상하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최준희의 볼륨감 넘치는 슬렌더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