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25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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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24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Happy Monday, y’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가슴 중앙이 파여 있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차량에 앉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희정은 한눈에 봐도 깊은 가슴골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갓희정님", "미인이세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