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선미가 초슬림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선미가 자신의 SNS에 "It's a lovely night. I love you, Mani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마닐라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선미는 옐로우 컬러 민소매에 화려한 프릴 미니스커트를 입고 초슬렌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확 파인 의상 사이 노출이 신경 쓰이는지 이모티콘으로 가슴 사이를 가린 선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워요", "사랑해요", "오늘도 아리따우신 언니", "섹시 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2일 발매된 청하의 신보 '알리바오(Alivio)'의 수록곡 '솔티(Salty)'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 강소연, 옆에서 보니 더 놀라운 볼륨감…탄탄한 몸매에 넘치는 건강美
▶ '최현석 딸' 최연수, ♥김태현 깜짝 놀랄 비키니 패션…꽉 찬 볼륨감 자랑
▶ 권은비, 돌아온 '워터밤 여신'…살짝 숙인 포즈로 더 돋보인 깊은 가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