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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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개 다 마음에 들어서"라며 "행복하기만 했던 하나은행"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한나는 화이트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투명 어깨끈으로 된 오프숄더 디자인을 선택, 가녀린 어깨 라인과 묵직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은 "레전드 찍어버렸다", "아무데서나 찍어도 예뻐요"라는 등반응을 보였고 여러 네티즌들 역시 "역시는 역시다 공주님", "너무 예쁘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한나는 KIA타이거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부천 하나은행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