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aceful day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서동주는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만끽했다.

특히 그는 집에서 편안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지만,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딱 붙는 디자인에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결혼 앞두고 미모에 물오른 동주님", "사진 잘 찍는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2025년 중순쯤 결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동주의 예비신랑은 4살 연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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