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여자)아이들 민니가 아찔한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23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able night in my hometown "라며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KStarSparkConcert'에 참여했을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민니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무대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의상의 앞판이 그물로 이어져 있는 형태로 몸매를 드러낸 것. 민니는 독특한 디자인의 패션도 자신만의 아우라로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날 공연에 함께한 갓세븐 뱀뱀과 함께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여자)아이들 민니는 지난달 21일 첫 솔로 앨범 'HER'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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