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박규영이 주얼리 광고를 위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해 촬영한 보그 화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다채로운 주얼리를 통해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데님 팬츠만 입고 상의를 입지 않은 사진에서는 그의 가녀린 몸매 라인과 함께 주얼리가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최수영은 "아우 예뻐"라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핑크가면인 노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노을은 북에 두고 온 딸을 찾기 위해 핑크가면을 쓰고 게임 참가자를 향해 총을 겨누는 인물로, 복잡한 심리를 옮겨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 우수한 치어리더, 이름값 하는 글래머 자태 "맥심 3월호 표지모델 선정"
▶ 클라라, 딱 붙는 초미니 원피스에 '완벽 S라인'…포즈까지 아찔해
▶ 제니, 속옷 위 재킷만 입은 파격 패션…아찔하게 드러낸 가슴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