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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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이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1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and myself and i"라는 글과 함께 셀프 사진관을 찾아 촬영 중인 듯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오프숄더 톱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앞 부분이 트인 형태로 깊은 가슴골이 드러나며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깜찍하고", "언니 너무 이뻐요", "진짜 러블리의 인간화"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