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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살짝 내린 핑크 후드 안 묵직한 볼륨감…반전 글래머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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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5.02.21 18:54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반전 볼륨감을 자랑했다.

    2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eformation"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캐주얼한 복장을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흑청 부츠컷 팬츠와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민소매 톱, 위에는 핑크색 후드를 착용해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후드를 살짝 내려 몸매를 드러내면서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2월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7인의 부활' 속 모네 역으로 우수연기상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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