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발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1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스튜디오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오연서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발레복을 입고 자신의 모습을 담고있다. 오연서는 글래머러스하면서도 발레로 관리한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열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한뼘 비키니 수영복이 너무 아찔해…
▶ 20기 정숙, 역대급 글래머러스 자태 강조한 휴양지룩…"도파민 중독자"
▶ 이효리, 브라톱에 드러난 섹시미 넘치는 보디라인…선명한 타투까지 '고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