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아옳이가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만에 프로필사진 업데이트하러. 진주종 수술 때문에 한달 동안 귀에 꽉 채워놓았던 솜도 다 제거완(료). 나 이제 다시 열심히 달려본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옳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아옳이의 아름다운 자태가 여과없이 드러나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 네티즌은 "언니 포샵하지 말고 항시 원본 올려라. 이렇게 예쁜데"라고 이야기했고, 아옳이는 "포토샵 이슈로 영상이 더 편해져버려"라며 웃음 지었다. 또한 진주종 수술 후 회복을 응원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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