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주얼리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 고혹적인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주얼리 여신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는 봄을 맞아 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2025 SS 라 디디 컬렉션 (La D.D Collection)’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예술이 되는 일상, 일상이 되는 예술(The Art of Living)’이라는 주제로,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우아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고윤정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예술 작품 같은 주얼리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코 끝 시린 겨울을 지나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계절, 양귀비꽃을 재해석해 봄을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라며, “오는 4월 방영되는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출연을 앞두고 있는 워너비 스타 고윤정의 예술 같은 주얼리 스타일링을 따라해 우아한 봄 스타일을 완성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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