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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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윤경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 1에 출연한 이후 배우로 데뷔한 배윤경의 근황이 전해졌다.
21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반짝' 이모티콘과 함께 휴양지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 배윤경은 야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수영장 물 위에 띄워진 조식을 즐기고, 친구들과 해변을 거니는 등 여유롭고 행복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네티즌들을 "예쁘기도 해라", "예쁘다..여러모로", "천국도 느낌", "인어공주세요?" 등의 반응으로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한편, 배윤경은 지난 2017년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2018년 '조선미인별전'을 시작으로 배우로 데뷔해 '하이바이, 마마!', '언더커버'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