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2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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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하윤 인스타그램

20일 설하윤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그레이 니트톱을 입고 차량 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벨트를 멘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설하윤은 벨트가 답답해 보일 만큼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쁨주의보", "예쁘고 섹시해요", "미모가 어마어마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해 4월 신곡 '설렌다 굿싱'을 발매했으며, TV CHOSUN '미스쓰리랑' 등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