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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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와 임슬옹의 다정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1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there 임슬옹 & 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나는 최근 임슬옹의 개인 채널 '옹스타일'의 신규 콘텐츠 '걸스옹탑'에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함께 듀엣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됐고, 지난 17일 음원까지 발매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나나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임슬옹과 편안한 분위기로 연기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분위기가 두 사람의 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겨진 것.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유튜브채널 NA( )NA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