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성숙해진 무드를 자랑했다.

최근 서수진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진은 니트 집업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백옥 피부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서수진은 캐주얼룩 속에서도 섹시한 무드를 풍겨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위에서 내려다보듯 찍은 사진 속 서수진은 살짝 벌어진 지퍼 사이로 은근한 노출까지 더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예쁘다", "서수진 미모에 치얼스",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질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수진은 지난 2021년 학창시절 학교 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여 팀을 탈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자숙 시간을 가진 그는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아가씨'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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