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이자 아티스트 제니와 도이치(Doechii)의 강렬한 만남이 공개됐다.

1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신에게 기댄 도이치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제니는 오는 21일 오후 2시(한국시간)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의 수록곡 'ExtraL'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해당 곡은 미국의 래퍼 도이치와 협업곡으로 기대감을 높였던 곡이다.

두 사람의 협업은 짧게 공개된 영상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31일 선공개곡 'Love Hangover'(러브 행오버)를 발매했으며, 오는 3월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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