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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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현 인스타그램

13일 김나현이 자신의 SNS에 "중둔근은 다시 키우면 되니까.. 눈뜨면 바로 운동복 갈아입는 김나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현은 헬스장 전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운동복을 입고 있는 김나현은 한눈에 봐도 잘록한 허리와 우월한 볼륨감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하고 있는 김나현의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부러움을 더한다.
한편, 김나현은 걸그룹 소나무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돈 라이 라희', '구미호뎐 1938', 영화 '8인의 용의자들' 등 에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