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09 16:05
-
사진: 박지영 인스타그램

최근 박지영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한 야외 수영장에서 끈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묵직한 볼륨감이 다 담기기 어려운 듯, 가슴 사이 묶은 끈이 확 벌어져 있는 모습이다. 슬림한 몸매에도 육감적인 볼륨감을 가진 박지영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현재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베이스볼 투나잇’ 등 야구 관련 고정 프로그램, 각종 방송프로그램 및 행사 MC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패션, 요식업 브랜드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