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와 결혼을 준비 중인 김다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아나운서 김다영은 SNS를 통해 미모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에 슬림핏 몸매를 가진 김다영은 아무나 선택하기 어려운 코발트블루 의상도 맞춤옷처럼 소화했다.

지난 11월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영은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미디움 기장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슬림한 S라인 속 도드라지는 골반 라인이 섹시함을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 'SBS 8뉴스' 스포츠뉴스 평일 앵커 등을 맡았으며, '골때리는 그녀들'의 FC아나콘다 멤버로도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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