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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초미니스커트 탓 쭈그려 앉기도 힘들어 보여…군살 제로 허벅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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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5.02.08 06:35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에스파 윈터가 초미니스커트를 소화했다.

    7일 윈터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촬영 휴식시간인 듯 길에 쭈그려 앉아 카메라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머스터드 컬러 티셔츠에 레오파드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윈터는 너무 짧은 치마 탓에 앉아 있기가 불편한 듯 무릎을 꿇고 있다. 이내 과감히 쭈그려 앉은 윈터는 초슬렌더 몸매로 군살 제로 허벅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귀어 주세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마이 퀸", "넘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의 북남미·유럽 투어를 전개 중이다. 해외 투어를 마친 뒤 오는 3월 15~16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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