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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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베이지톤의 아우터에 버건디 톤의 이너를 매칭하고 촉촉한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가벼운 화장에 거친 피부가 드러나있지만, 변함없이 아름다운 '이효리'만의 포스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최근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이 진행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 지원사격에 나섰다. 두 사람은 최근 11년 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으며, 두 사람의 서울 보금자리는 60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