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04 07:00
-
사진 : 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이 파격적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3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팀 최고, 정말 좋은 작업물이 나왔죠,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앞에만 가려진 그레이톤의 파격적인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장재인의 완벽한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앞서 그는 170cm에 47kg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