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2.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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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지난 2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와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재시는 셀카를 찍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앳된 얼굴에 볼륨감까지 겸비한 이재시는 흠 잡을 곳 없는 비주얼과 몸매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자매 이재아는 "느좋녀(느낌 좋은 여자)"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예쁘게 잘 컸다",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7년생 이재시는 최근 뉴욕주립대 산하 패션대학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