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태국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2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오프숄더 블랙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블랙 망사백을 포인트로 든 모습이다. 이에 최희서의 당당한 아름다움이 전면에 부각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너무 예쁜데, "멋진 미소와 건강한 아름다움",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최희서는 최근 할리우드 인디 영화 '베드포드 파크'에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극 중 최희서는 손석구와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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