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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30대 후반인데 "왜 키가 아직도 크지?"…169.8cm·48.7kg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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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5.01.31 11:30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이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기인 것 같아 병원갔다가 그냥 재봄"이라며 "왜 키가 아직도 크지?"라는 글과 함께 169.8cm, 48.7kg이라는 신체 정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주연은 1987년 생으로 30대 후반의 나이가 된 만큼,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러다 40살에는 170 되겠어요", "꾸준히 운동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나도 키크고 싶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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