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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치어리더, 푸른 수영복에 담긴 러블리 글래머 바디로 수줍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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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5.01.23 07:15

    사진: 박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박소영 인스타그램
    박소영 치어리더가 사랑스러운 수영복 핏을 뽐냈다.

    최근 박소영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영은 나트랑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블루 체크 패턴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박소영은 수줍은 포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썬베드에 앉아 가녀린 다리 각선미까지 뽐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카리 그 자체", "미모가 열일하시네요", "너무 예쁜 요정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0년생인 박소영은 2020년부터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한국프로야구 FC안양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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