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1.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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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씨스타 출신 효린이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20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mbod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효린은 공연을 즐긴 뒤 백스테이지 모습부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을 담았다.
사진 속 효린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 톱을 입고 묵직한 볼륨감과 가녀린 허리 라인 등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구릿빛 피부로 더욱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린은 지난해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시애틀로 이어지는 미국 투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