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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동현 "'라우드' 때 15살이었는데 지금 19살…실력도 성장했다"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5.01.20 16:17

    사진: JYP 제공
    사진: JYP 제공
    '라우드'에 출연했던 멤버들이 한층 성장한 지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킥플립의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Mama Said'(뭐가 되려고?)는 뻔한 잔소리 따위 신경 안 쓰고 내 갈 길 간다는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담은 곡으로, JYP 차세대 그룹다운 화려한 퍼포먼스가 포인트다.

    SBS 오디션 '라우드'에 출연했던 계훈, 동현, 케이주, 아마루는 프로그램 후 성장한 지점을 언급했다. 동현은 "제가 '라우드' 때 15살이었는데 지금 19살이 됐다. 성숙해졌다. 아이스하키 선수를 하다가 (오디션에) 나가게 됐는데, (가수 데뷔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만큼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적으로 많이 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일본인 멤버 케이주와 아마루는 실력과 더불어 한국어 실력도 향상됐다고 말했다. 계훈은 "'라우드'를 통해 만난 친구들과 팀이 됐는데 멤버들에게 배울 점이 많더라. 개인적으로 '라우드' 촬영 이후에 실력이 가장 많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작사, 작곡 연습도 굉장히 많이 했다"라고 성장한 지점을 전했다.

    한편, 킥플립은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Flip it, Kick it!'을 발매하고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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