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윤은혜가 은근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going to upload some pics But they unreleased yet so I can’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그의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등이 훤히 뚫려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은혜누나 지켜 등에 스티커 붙여야 하는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팬들 역시 "뒷모습도 예쁘고 의상도 멋져요", "진짜 미친 비율이다", "은혜 언니 활동하는 모습 보면서 힘내고 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달 20일 열린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베이비복스 멤버로서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 이혜리, 옷 벗는 모습도 아찔해…비키니 입자 드러난 완벽 슬렌더 자태
▶ 진재영, 아무 것도 안 입은 줄…훅 내려간 오프숄더→깜짝 비키니 자태까지
▶ 맹승지, 수영복이 작아보이는 묵직한 볼륨감…살짝 숙여 더 아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