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1.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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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 인스타그램

아이브 레이가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했다.
17일 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가 되(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레이는 깜찍한 토끼 귀가 달린 니트 모자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오버핏 셔츠와 짧은 바지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월 3일 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타이틀곡 '레블하트'를 선공개,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