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1.14 18:35
-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14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달바를 태그하며 "함께해"라는 글을 남겼다. 나나는 전날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더 현대 서울에서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샷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나나는 해당 행사에서 입었던 의상을 입고 포토월에 선 모습부터 차량에서 대기 중인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을 담았다. 특히 홀터넥 형태의 드레스는 가슴 부분이 뚫린 스타일로 나나는 아찔한 타투와 함께 가슴골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