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이 체중을 인증했다.

12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오늘 딱 다이어트 6일 차. 와 나 3kg 빠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또맘의 체중계 사진이 담겼다. 여행 중 급격이 찐 살을 빼고 있는 오또맘은 다이어트 6일 만에 3kg 감량한 56.5kg이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여름 53kg으로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던 오또맘은 "작년 여름 때로 돌아가려면 좀 더 멀었지만"이라며 과거 자신의 모습을 재게시했다. 당시 블랙 탱크톱에 숏팬츠를 입은 오또맘은 유려한 글래머 S라인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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