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우월한 황금 골반 라인으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1일 서현이 자신의 SNS에 "KBS연기대상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황금 골반 라인으로 S라인을 뽐낸 서현의 고혹적 자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서현은 청순한 여신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최고", "열일하는 MC 서현", "진짜 천사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현은 최근 차기작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오는 4월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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