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이 과감한 백리스 뒤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1일 효린이 자신의 SNS에 "인사가 늦었어요. 올해는 모두가 행복하고, 이루고 싶은 것들을 이뤄가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라요. 202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초키니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등이 훤히 뚫려 있는 셋업을 입은 효린은 대문자 S라인 옆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신 거울 앞에서 엉덩이를 뒤로 뺀 채 탄탄한 허벅지까지 뽐내는 효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강 잘 챙기세요", "영원히 응원할게요", "올해도 많이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효린은 지난해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시애틀로 이어지는 미국 투어를 진행했다.

▶ 김연정 치어리더, 홀터넥 버거워 보이는 묵직한 볼륨감…끈 풀릴까 아찔해
▶ '프리스틴 출신' 김민경, 자체 언더붑 비키니 핏 자랑…물오른 섹시미
▶ 구잘, 옆태가 찐…묵직 볼륨감 탓에 비키니 끈이 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