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1.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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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담비 인스타그램

지난 6일 김담비가 자신의 SNS에 "여름이었다. 최고의 스승님과 최고의 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담비는 화이트 크롭톱에 블랙 숏 팬츠를 입고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모에 잔뜩 성난 근육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김담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으며 복근을 만들고 있는 김담비의 아찔한 투샷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데 멋져요", "진짜 예쁘다", "쫙 갈라지는 복근이라니", "최고의 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역도선수 출신 유튜버 김담비는 지난해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