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구잘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구잘이 자신의 SNS에 "하와이에서 즐기는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하와이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언더웨어 위에 베스트만 입은 구잘은 버튼 사이가 팽팽해질 만큼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청순한 미모에 과감한 일상복을 소화한 구잘의 반전 매력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구잘", "이렇게 드시는데 어떻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시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트와이스 모모, 육감적 글래머의 표본…탱크톱이 꽉 껴 보여
▶ 맹승지, 살 빼더니 묵직 글래머가 슬림핏으로…수영복 자태도 청순해졌어
▶ '55세' 김완선, 브라톱 입고 뽐낸 11자 복근라인…"관리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