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브걸 멤버 민영이 발레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allet diary(나의 발레 일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발레 스튜디오에서 여러 날 찍은 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영은 다양한 스타일의 발레복을 입고 유연하게 스트레칭하고 몸을 풀며 발레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세가 점점 좋아지는게 보여요", "진짜 우아하게 발레하더라. 또 보고싶네", "나날이 발레 요정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인 체제의 브브걸은 소속사 GLG에 둥지를 틀고, 오는 2025년 1월 15일 컴백을 확정했다. 이번 컴백은 브브걸이 지난해 발표한 더블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GLG에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온천에서 수영복 입고 뽐낸 아찔 자태 "폭주 중"
▶장영란, 수영복에 다 비치는 망사커버 "쑥스럽지만 저의 두번째 바프"
▶ 맹승지, 수영복 입고 글래머러스 몸매…물 속 뒷모습은 더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