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냈다.

17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운동에 몰입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사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트레이닝 시설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크롭톱과 레깅스 스타일에 그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사유리는 오랜 시간 운동을 해온 것을 입증하듯 안정적인 자세로 동작을 소화하며 힙업 자태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2021년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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