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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노천탕에서 아찔한 모습…가녀린 몸매 위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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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12.11 19:17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베트남 나트랑을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야외 노천탕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비오는 경치를 관람하는 등 남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여행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힌 바,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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