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2.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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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9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화보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흰색 오프숄더 톱과 같은 색상의 스커트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면서 리본으로 묶는 카디건을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효성은 원조 글래머 여신답게, 어떤 포즈에서도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마돈나', '샤이보이', '매직'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영화 '악마가 될 수밖에'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